데이터 가용성
블록에 담긴 거래 데이터를 누구나 실제로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는 보장이에요.
쉽게 말하면
시험 결과만 발표하고 답안지를 숨기면 채점이 맞는지 아무도 확인할 수 없잖아요. 데이터 가용성은 '답안지(거래 데이터)를 모두가 볼 수 있게 공개해 뒀다'는 보장이에요.
왜 중요할까요?
L2 수수료의 큰 부분이 데이터 게시 비용이라, DA를 어떻게 고르느냐가 수수료와 보안 수준을 함께 결정해요.
조금 더 자세히
롤업은 거래 데이터를 어딘가에 공개해야 다른 사람이 상태를 재구성하고 잘못을 찾아낼 수 있어요. 이 데이터를 어디에 올리느냐가 비용과 보안을 좌우해서, 이더리움 블롭 외에 Celestia·EigenDA·Avail 같은 전용 DA 레이어가 생겼어요.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(DAS)을 쓰면 노드가 데이터 일부만 무작위로 받아 봐도 전체가 공개됐는지 높은 확률로 확인할 수 있어요.
실제 예시
- 01Celestia는 데이터 가용성만 전문으로 맡는 블록체인이에요.
- 02이더리움에 블롭이 도입된 뒤 L2들의 데이터 비용이 크게 줄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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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업데이트 2026-10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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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 가용성 문제 2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