셀프 커스터디
거래소에 맡기지 않고 내 지갑에서 내가 직접 코인을 보관하는 방식이에요.
쉽게 말하면
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과 집 금고에 두는 것의 차이와 비슷해요. 셀프 커스터디는 집 금고예요. 아무도 막을 수 없지만, 열쇠 관리도 전부 내 책임이에요.
왜 중요할까요?
'내 키가 아니면 내 코인이 아니다'라는 말처럼, 누가 코인을 실제로 쥐고 있는지 아는 게 자산 관리의 시작이에요.
조금 더 자세히
거래소에 둔 코인은 실제로는 거래소 지갑에 있고, 나는 장부상 잔고를 가진 거예요. 2022년 FTX 파산처럼 거래소가 무너지면 출금이 막힐 수 있어요. 셀프 커스터디는 이런 위험이 없지만, 시드 문구를 잃거나 피싱에 서명하면 되돌릴 방법이 없어요.
실제 예시
- 01장기 보유할 코인은 하드웨어 지갑으로 옮겨 셀프 커스터디로 보관해요.
- 02자주 거래하는 금액만 거래소에 두고 나머지는 개인 지갑에 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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